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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공수상 <주은래>의 한국고대사 인식 .
글쓴이: 조진숙(kjs3001kr)
등록일: 2011.02.02 조회: 1335

중공수상 <주은래>의 한국고대사 인식 (PRChina ex-prime minister ZhouEnLai`s admitment for ancient Korea history was distinguishable) 

그는 중국공산당 모택통시절 제2인자로서 중국의 공산화를 주도한 혁명가이자 정치가 입니다. 

모택동과는 다르게 강소성 蘇州인근 淮安의 지주의 아들로 일찌기 프랑스로 유학 공산주의사상에 심취하여 사회주의 혁명을 이끈 지식인이었으며 그가 1963년 中朝역사 관련하여 발언한 내용을 보면,

<고대동아시아역사>및 자국사가의 역사기술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을 간파한  상당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周恩來 발언요지

중조(中朝)관계는 3000∼4000년 이상 역사적으로 매우 밀접했는데,
역사연대에 대한 두 나라 역사학의 일부 기록은 진실에 그다지 부합되지 않는다.

중국 역사학자나 많은 사람들이 대국주의·대국쇼비니즘의 관점에서 역사를 서술한 것이 주원인이다.

그리하여 많은 문제가 불공정하게 쓰였다.


●“랴오허·쑹화강 유역서 조선족 오래 살아” (Korean have been managed and living Liao and Songhua river area for long time)

조선민족은 조선반도와 동북대륙에 진출한 이후 오랫동안 거기서 살아왔다.

랴오허·쑹화강 유역에는 모두 조선민족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

이것은 세 강의 유역에서 발굴된 문물·비문 등에서 증명되며 수많은 조선문헌에 흔적이 남아 있다.

조선족이 거기서 오랫동안 살아왔다는 것은 모두 증명할 수 있다.

경박호 부근에는 발해의 유적이 남아 있고,또 발해의 수도였다.

여기서 출토된 문물이 증명하는 것은 역시 조선족의 한 지파(支派)였다는 사실이다.

이 나라는 역사적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존재했다.


●“중국,고대사 왜곡 인정해야” (China shall admit crooking on the Ancient korean history)

역사자료를 연구하려면 중국과 조선 두 나라 동지들이 반드시 하나의 공통된 관점을 세워야 한다.
이 관점이란 당시 중국이 여러분들 나라보다 컸고,문화발전도 조금 더 빨랐기 때문에
항상 봉건대국의 태도로 당신들을 무시·모욕하면서 침략할 때가 많았다는 것이다.

중국 역사학자들은 반드시 이런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어떤 때는 고대사를 왜곡했고,심지어 여러분 머리에 조선족은 “기자의 후손(箕子之后)”이라는 말을 억지로 덧씌우고,평양에서 그 유적을 찾아 증명하려는 무리한 시도를 하기도 했다.

이것은 역사왜곡이다.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단 말인가?

진·한(秦·漢)나라 이후 빈번하게 랴오허 유역을 정벌했는데,이것은 전쟁이 실패하자
그냥 돌아왔을 뿐이지 분명한 침략이다.당나라도 전쟁을 치렀고 또 실패했으나 당신들을 무시하고 모욕했다.

그때 여러분 나라의 훌륭한 한 장군이 우리 침략군을 무찔렀다.이때 바로 발해가 일어났다.

이후 동북에는 바로 요족·금족이 발흥했다.다음은 몽고족이 문제였는데,
원나라도 역시 당신들을 침략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명나라는 조선과 직접 합동작전을 전개했으나 만주족이 매우 빨리 흥기하여 장백산(백두산) 동쪽에서 랴오허 유역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점령했다.

한족(漢族) 또한 일부가 동북지역으로 옮겨 거주하게 되었다.

만주족 통치자는 당신들을 계속 동쪽으로 밀어냈고 결국 압록강·투먼강 동쪽까지 밀리게 되었다.


●“우리 조상 대신해 사과” (He apologized instead of chinese ascendents historian)

만주족은 중국에 대해 공헌한 바가 있는데 중국땅을 크게 넓힌 것이다.

다만 이런 것들은 모두 역사의 흔적이고 지나간 일이다.

어떤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책임질 일이 아니고 조상들의 몫이다.

우리는 당신들의 땅을 밀어붙여 작게 만들고 우리가 사는 땅이 커진 것에 대해 조상을 대신해서 당신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역사를 왜곡할 수는 없다.투먼강·압록강 서쪽은 역사 이래 중국땅이었다거나,
심지어 고대부터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다.

중국의 이런 대국 쇼비니즘이 봉건시대에는 상당히 강했다.

다른 나라에서 선물을 보내면 조공이라 했고,다른 나라에서 사절을 보내 우호 교류할 때도 알현하러 왔다고 불렀다.

전쟁을 끝내고 강화할 때도 당신들이 신하로 복종한다고 말했으며,
스스로 천조(天朝)·상방(上邦)으로 칭했는데 이것은 바로 불평등한 것이다.

모두 역사학자 붓끝에서 나온 오류이다.우리는 이런 것들을 바로 시정해야 한다. 


그의 역사안목은 정말 양계초같은 학자나 부사년의 夷夏東西說 등을 알고있었다고 의심이 갈 정도이다.

대담 사진은coo2.net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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