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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글쓴이: 조진숙(kjs3001kr)
등록일: 2011.06.04 조회: 2506

 

 

 
 

 
광복회
 
 
게재 일자 : 2009-02-19 13:46
 
 
 

국내 사회 단체 중 최고의‘어르신 단체’는 어디일까. 광복회일 듯싶다.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구성된 광복회는 회원의 자격을‘1895년 을미사변부터 1945년까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

19세기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광복회 연륜에서 절로 권위와 위엄이 묻어난다. 애국애족으로 목숨을 바치고 피를 흘린 데다 늘 올곧은 목소리로 후손들에게 독립투사의 기개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무게를 더한다.

하지만 광복회와 그 회원은 가난하다.‘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 그대로다. 현재 회원은 독립유공자 223명을 포함해 6600여명이다.

이 중 무직이 60%인 반면 봉급생활자는 10%에 그친다. 중졸 이하가 55%이고 중병을 앓는 사람이 두 집 중 한명꼴이라고 한다. 유족 중 연금 혜택을 받는 사람은 1명으로 한정돼 있고 유족등록증을 지니고도 아무런 생계대책이 없는 사람이 1100여명에 달한다.

민족문제연구소가 2005년 전국 독립유공자 후손 225명을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 결과 59.4%가 자신의 경제·생활 수준을 하층이라고 답했다. 상층이라고 답한 사람은 단 1명.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곤궁한 생활상 단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처럼 가난한‘어르신 단체’인 광복회가 자기 희생을 전제로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 13일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복회 회원들이 국민이 주는 연금의 10%를 자진 헌납하면서‘10% 나눔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대국민 호소문에서“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구국 희생정신을 받들어 그 정신의 1만분의 1이라도 실천한다는 의미로 이 운동을 기획했다”며“국민 모두가 이 운동에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고‘선언’했다.

과거 광복과 독립운동이 일본 등 제국주의에 대한 대외적 선언이라면 이번 광복회의 10% 나눔 운동은 대내적 선언일 것이다. 시대와 대상만 달라졌을 뿐 광복과 독립의 의미는 아직도 유효하다.

이제 정부와 국민이 답해야 할 때다. 광복회가 선창한‘10% 나눔 범국민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 그것이‘3대가 망한다’는 독립운동가와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다. 전국민이 10%를 나눈다면, 그런 각오와 결의라면 일자리 창출과 나눔은 물론 현재의 경제 위기가 더 이상 대한민국의 위협이 되지 못할 것이다. 문화일보 [[김영호 /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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