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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제60주년 기념 및 한미동맹 재확인 결의안 뉴욕주 의회 상원통과
글쓴이: 김광식(kwangusakim)
등록일: 2010.06.17 조회: 1665

독립유공자 유족회 회원님들께 전달합니다. 

 

뉴욕 지역한인회 연합회 

 The Federation of Korean American Associations of Greater New York 

 155-16 Sanford Ave. Flushing, NY 11355 (718)314-6671 (347)438-1916(F) 


날짜: 2010년 6월 16일 

수신: 각 언론사, 뉴욕지역한인회 회장, 회원제위 

참조: 편집국장, 보도국장, 뉴욕지역한국특파원 

발신: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제목: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및 한미동맹 재확인 결의안 뉴욕주 상원 통과 


        뉴욕한인사회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회장님과 동포사회 선배 제현님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 행복과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조국 대한민국과 미주한인동포사회에서 한국전 60주년관련 기념행사와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경기활약으로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는 6월입니다. 


        지난  해부터 준비해 오던 한국전쟁 60주년기념 결의안이 6월 16일, 뉴욕주 상원의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내용과 더불어 통과된 이번 법안은 뉴욕한인사회는 물론, 한미관계의 역사관을 인증하는 차원에서 좋은 역사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05년 광복 제60주년 결의안과, 2008년 대한민국건국(정부수립) 제60주년 결의안과 함께 초안 작성에서부터 우리 한인의 힘과 노력으로 통과되어 더욱 보람 있고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그동안 계류 중에 있는 연방의회의 한국전쟁 관련 결의안도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첨부: 한국전쟁 제60주년 기념 및 한미동맹 재확인 뉴욕주 상원결의안 

          <Information> State Senate, Frank Padavan, State Capital Albany, NY 12247 

                         Chief of Staff, John Googas (518)455-3381 (518)455-2008 

                         Kwangsik Kim (718)314-6671 nykwangkim@yahoo.com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김 광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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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제60주년 기념 및 한미동맹 재확인 뉴욕주 의회 상원결의안” 

            <2010년 6월 16일자로 통과>


J5915: Commemorating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and reaffirming the United States-Republic of Korea alliance 


Sponsor: PADAVAN  / Committee: FINANCE  / Law Section: Resolutions, Legislative 

J5915 - REFERRED TO FINANCE - Jun 8, 2010 


S R5915 RESO TEXT 2009 LEGISLATIVE RESOLUTION commemorating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and reaffirming the United States-Republic of Korea alliance


WHEREAS, It is the sense of this Legislative Body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to be celebrated on Friday, June 25, 2010, and to reaffirm the United States-Republic of Korea alliance; and


WHEREAS, Thousands of military personnel from the great State of New York have served their country faithfully and courageously, with dedication and sacrifice, and are due the praise and just recognition of this Legislative Body for their role in defense of our Nation's liberty and freedom; and


WHEREAS, On June 25, 1950, Communist North Korea invaded South Korea with approximately 135,000 troops, thereby initiating the Korean War; and 


WHEREAS, In response to a June 27, 1950, United Nations resolution calling for assistance for the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President Harry S. Truman ordered American air and naval forces activated and, on June 30, 1950, committed United States ground forces to the Korean battle zone; and


WHEREAS, Approximately 5,720,000 members of the Armed Forces served during the Korean War, of which 482,000 were from New York State, to defeat the spread of communism in Korea and throughout the world; and


WHEREAS, The fighting lasted three years; during the 37-month period more than 54,000 Americans died; 33,651 were killed in action; there were 103,000 Americans wounded; 8,177 missing in action; and 7,000 prisoners of war; and


WHEREAS, The death toll included 2,249 New Yorkers, with another 6,530 wounded; and


WHEREAS, The Korean War was the first direct conflict of the Cold War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ommunist forces; and


WHEREAS, The Korean War was the first deployment of United States troops to a combat zone to contain communist aggression; stemming the spread of communism was a foreign policy goal during the Cold War; and


WHEREAS, The Korean War is referred to as the "forgotten war" because it came on the heels of World War II and was overshadowed by the Vietnam War; and


WHEREAS, The New York State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was dedicated on June 25, 1990, the 40th anniversary of the start of the war; four New Yorkers were awarded the Congressional Medal of Honor, our Nation's highest military medal; and


WHEREAS, It is the custom of this Legislative Body, acting on behalf of the citizens of this Empire State to act now, with great respect and reverent esteem, in honoring the members of the United States Armed Services who have served their State and Nation so valiantly and honor ably in the defense of freedom and democracy during the Korean conflict; now, therefore, be it


RESOLVED, That this Legislative Body pause in its deliberations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and to reaffirm the United States-Republic of Korea alliance; and be it further


RESOLVED, That copies of this Resolution, suitably engrossed, be transmitted to the Federation of the Korean-American Associations of Greater New York, the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s of Greater New York, and the Flushing Community Development Center, New York.


“한국전쟁 제60주년 기념 및 한미동맹 재확인 뉴욕주 의회 상원결의안 통과를 경축하면서” 


 올해는 동족상잔의 뼈아픈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더불어 지난 천안함 침몰로 46명의 우리 해군장병의 희생이 되어 가슴 아픈 분단조국의 회한이 공전하는 역사 속에서 사무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은 전 세계의 참전용사들과 보은의 역사를 되새기는 한편, 월드컵경기를 통한 태극전사들의 용맹스런 활약이 우리 한국인의 단합된 의식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첨단시대의 정보교류와 생필품도 버튼하나로 충족시켜주는 우리 생활은 점점 다수의 모임과 대화조차 더욱 어려워지는 사회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래와 앞날을 분석하는 전문가들은 이러한 때일수록 함께 모이기를 애쓰고, 서로 교통하는 원천적인 인간의 대화가 궁극적인 인간사를 주도한다고 예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한인사회가 처해진 환경을 관찰하여 유사시에만 찾고, 각종 사안에만 대처해 오던 수동적인 운영보다는 세계 속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한인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앞날을 내다보며 능동적으로 준비하며 사회기여에 솔선하여 동참할 수 있는 의식계발에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환경에서는 새로운 계획이나 물질적인 것만으로 충족시킬 수 없는 수많은 난제가 있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주한인사회를 주도해 오던 한인회의 위상이 지난 이십여 년 동안 인지상정과 상호유익과 편의를 기대하는 주거와 생업환경에 휘말려 본래의 목적과 취지가 흐려져 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한인사회와 한인회를 바라보는 동포들의 시각과 이해가 의식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쁜 이민생활에서 사회를 위해 참여할 겨를도 없으면서 누군가 이 사회를 위해 일하고자 나서면 이해하고 격려하기 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심사숙고하지 않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에 따라 지금 우리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한인회장님들이나 단체대표, 그리고 무언가 이웃을 위해 일하고자 나선 분들은 의혹과 비난을 받거나 활동여부에 관계없이 핍박을 받아오면서 참으로 필요 없는 시간을 낭비해 왔습니다.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합은 근거 없는 여론이나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한인회에 대한 존중과 이해의식에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포사회에서는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이 어떤 배려를 해주는 것처럼 잘못 인식되어 있어 한인사회와 한인회가 자신에게 무언가 해줄 것처럼 막연히 기대하고 있는 경향이 짙습니다. 이해와 화합과 단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인사회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또는 받고자 모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스스로 참여함과 더불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동포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적은 최소한 자신의 몫을 해나가면서 이민생활을 영위코자 다짐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우리 동포들이 개별적으로는 이민자의 한사람에 불과하지만 한인사회를 위한 기획이 이론이나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실천적인 사회활동에 참여한다면 분명히 달라진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지난 이십 여년이상 몸담아왔던 한미사회활동에서 동포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성공과 실패와 희망과 낙심을 거듭하면서 때로는 의혹과 실수와 시기와 질투, 그리고 모함과 모략에도 시달려 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한사람의 고통과 희생이었을 뿐 결국은 우리 동포사회나 단체와 한인회에서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 한인사회가 의식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인사회와 한인회를 생각하기 전에 동포스스로의 생각이 먼저 긍정적으로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한인회와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는 선출된 일부 임원이나 의장의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움직여지는 단체가 아니라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한인회장님들의 경험과 실천을 바탕으로 선도적이고 연륜 있는 연합체입니다. 


 우리 한인동포들은 훌륭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민족과 달리 분단된 조국의 안위가 가슴 속에 응어리져 있고, 인종과 편견과 언어문화차이에 조심스러움을 감당하며 미국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에서 우리 동포들에게는 때로는 평화와 안정에 대한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습관이 이민생활에까지 영향을 끼쳐 사회표면에는 편견과 비관론이 긍정적인 사회발전에 저해하는 암적인 세력으로 자리를 잡아 방관하는 의식이 팽배한 불행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저는 앞으로 세계중심에서 살아가는 뉴욕한인들의 자존과 긍지를 당당하게 한미사회에 나설 수 있는 의지를 되살리고, 서로 신뢰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손해 보는 아쉬움이 있어도 끊임없이 신뢰하는 믿음 속에서만 발전적이고 희망 있는 결실이 우리 동포사회에 다가올 것임을 확신하면서 그동안 한인사회를 아끼고 사랑하며 기여해 오신 미주 각 지역의 한인회장님들과 동포사회단체 활동에서 연륜과 역사 속에서 공감하시는 동포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5년 대한민국 광복 제60주년 결의안과 2008년 대한민국 건국(정부수립) 제60주년 결의안도 우리 동포들의 성원으로 뉴욕주 의회 상원에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러한 결의안의 중요성은 세계화를 주창하는 글로벌시대에 조국 대한민국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인증자료로서 후세를 위한 중요한 사료로 보전될 것입니다.

 올해 6.25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은 공전의 역사 속에서 뉴욕주 의회 상원으로부터 한국전쟁 제60주년 기념과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결의안 통과를 경축하면서 조국 대한민국과 한인동포사회의 의식적인 역사관을 깊이 인식시키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2010년 6월 16일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김 광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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