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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사 탄신 100주년, 제35회 윤봉길문화축제 개최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8.04.22 조회: 2361
아! 윤봉길...´도시락에 담은 평화의 메시지´
윤 의사 탄신 100주년, 제35회 윤봉길문화축제 개최
 

◇ 지난해 펼쳐진 제34회 윤봉길문화축제. ⓒ충청남도 예산군

매헌 윤봉길의사(1908~1932 독립운동가) 탄신 100주년과 상해 4. 29의거 제76주년을 기념하는 윤봉길문화축제가 윤 의사의 출생지인 충남 예산군 덕산면 일원에서 ‘도시락에 담은 평화의 메시지’라는 슬로건 아래 26일부터 4일간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는 윤 의사 탄신 10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예산군이 후원하고 월진회가 주최하며 지역 30여개 사회단체가 주관한다.

특히 예년과 달리 윤 의사 관련 체험프로그램인 윤의사의 일대기를 극화한 상황극을 세마당으로 나누어 ‘어린시절의 윤봉길’, ‘결혼과 농촌운동’, ‘의거와 순국’으로 매일 2회씩 공연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 참가자들에게 4. 29 의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매헌도시락 만들기, 1920년대 당시의 농촌생활 모습 재현을 재현하여 당시 삶의 고단함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마당을 연출한다.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윤 의사의 야학 활동당시 학예회를 재현하여 농촌계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윤의사가 지향하는 세계 평화 공존 사상의 공동체를 각국의 전통 음악팀을 초청 사물놀이의 원조 멤버인 이광수와 함께 펼쳐나간다.

또한, 가야산을 중심으로 한 내포 역사문화의 놀라운 가치를 발견하고 새롭게 인식하며, 윤 의사의 탄신과 업적이 그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증명하는 ´가야산 역사문화 발견전´ 전시와 탁본과 장승 체험 등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밖에 학생 사생대회와 백일장, 기념음악회와 KBS전국노래자랑, 보리밭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충의사와 본전에서 기념 다례 행사가 엄숙히 거행되며 배용순 여사의 효부상과 농민상 등 시상식도 열리게 된다.

이 행사를 후원하는 예산군 담당자는 행사장 가까운 거리에 덕산온천과 수덕사, 추사고택, 예당저수지가 있어 가족이 공연과 체험을 함께하는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봉길의사는 본명은 우의(禹儀), 호는 매헌(梅軒)이며 독립운동가로 1908년 6월 21일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24세인 1932인 상하이(上海) 훙커우 공원(虹口公園) 일본의 전승축하기념식에서 도시락폭탄을 투척하여 일본 백천대장을 즉사시킨 후 체포되어 그해 12월 19일 일본 군법회의로 나가자와 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출처 : 데일리안, 조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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