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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체, '친일파 후손 재산환수 불복소송 철회' 촉구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7.12.18 조회: 1518

민족단체, '친일파 후손 재산환수 불복소송 철회' 촉구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들의 재산을 국가에 귀속하라는 국가 결정에 친일파 후손들이 불복 소송 제기한 것을 두고 민족단체들의 소송 철회 요구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독립운동 단체들에 이어 대한민국독립유공자유족회와 한국민족단체협의회 등 21개 민족단체들은 3일 성명을 내고 "친일파 후손들은 친일재산 환수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친일을 통해 만들어진 부가 국가에 환수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이는 역사 바로잡기의 첫 걸음"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친일 후손들과 그들을 지원하는 변호사 등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며 "이들의 집에 찾아가 해당 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지속적인 항의시위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일 민영회, 민상호, 민병석의 후손 등 27명은 지난 8월 친일반민족행위자 10명의 친일재산 257억원의 국가귀속결정에 대해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자체가 위헌"이라며 친일재산조사위를 상대로 5건의 친일재산 국가귀속 결정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출처 :서울 뉴시스, 오종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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