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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호적 독립유공자 가족관계등록부 수여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9.04.29 조회: 3531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김주용)은 4월13일 제9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을 계기로 마진(馬晋)선생(독립장), 최자남(崔子南)선생(애국장) 등 6명의 무 호적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가족관계등록부를 수여했다.

일제가 1912년 조선민사령을 제정해 호적을 만들 때 호적등재를 거부하여 무 호적 상태에서 사망한 독립유공자의 가족관계등록을 창설함으로써 그 유족의 가족관계를 법적으로 확인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신채호 선생, 신규식 선생, 홈범도 장군 등 300여분의 독립유공자들이 그동안 무국적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국적을 취득하게 되어 독립유공자의 명예선양 및 후손들의 자긍심이 고취되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경기북부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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