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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영일 광복회장 별세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1.03.02 조회: 2052

애국지사 효운(曉雲) 김영일 광복회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50분쯤 별세했다.
향년 87세.



1925년 평북 정주에서 출생한 고인은 1943년 중국으로 망명한 뒤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국내 진공작전을 위한 미 OSS(정보처) 특수훈련을 받던 중 광복을 맞았다.
1949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주월 십자성부대 사령관, 육군 보병 사단장, 육군대학 총장을 거쳐
1979년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이후 한국해외개발공사 사장, 광복군동지회 회장을 거쳐
2008년 제18대 광복회장에 당선돼 광복회를 이끌어 왔다.
생전에 독립운동 선열 위패 봉안전 건립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고,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근대사 교육에 힘썼으며 역사교육 필수과목 채택안을
서울시교육청교육위원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대법원의 친일재산 환수 결정 취소 판결에 불복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로를 기려 은성화랑훈장과 충무무공훈장,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1977년 건국포장과 1990년 건국공로훈장 애국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신금화여사와 1남 3녀가 있다.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4일 오전 발인해 대전 현충원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된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02)3410-6914

기사 출처_세계일보
사진 출처_광복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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