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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확인 MOU체결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08.01.03 조회: 1615
독립유공자 후손확인 MOU체결
독립유공자 후손확인 시 DNA검사 상례화 추진

◈ 26일 국가보훈처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MOU체결 ◈

국가보훈처(처장 김정복)는 독립유공자의 유족등록 심사 시 서류심사와 함께 유족관계 확인의 과학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DNA검사를 상례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소장 이원태)와 12월 26일 오후4시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독립유공자 유족여부 심사와 관련, 일제시대 당시 호적이나 족보제도가 미흡하고, 당시 있던 자료도 오래되어 소실되는 등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심사에 애로를 겪어 왔다.
특히 최근 중국 등 해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영주귀국을 위해 귀화신청과 유족등록 신청이 늘어나고 있으나 중국 등의 경우 우리와 같은 족보가 없고 후손들이 제출하는 친족 증명서류로는 독립유공자와의 친족관계가 명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변조 사례도 있어서 유족등록 심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처는 지난 5월 독립유공자 특히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확인과 유족등록 심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기록과 족보학·해외 독립운동분야 전문가와 유전자 분석가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확인위원회』(위원장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를 구성 운영해 오면서 서류에 의한 심사가 여의치 않을 경우 DNA분석을 부분적으로 실시해 왔다.
협약서는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이종정)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장(이원태)간에 이루어졌으며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서 체결로 앞으로 독립유공자 유족확인 심사과정에서 DNA검사 실시를 원칙으로 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5월 이후 독립유공자 후손 심사과정에서 79명에 대하여 DNA검사를 실시하여 이를 근거로 하여 43명의 유족을 확인하였다.

문의) 국가보훈처 공훈심사과장 김영준 02)2020-5232

출처 :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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