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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차 정기 월례회(2010. 12. 21.)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1.01.27 조회: 1070

2010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겸한 제334차 월례회가 지난 12월 21일(화) 오후 4시부터
합정동 독립유공자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2시간 남짓 계속된 회의에서 거론된 윤경빈 본회 고문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말씀 및
기타 토의 내용을 홈페이지에 옮겨 보았다.
새해에도 계속되어야 할 [친일재산 환수 부당 판결 관련 집회]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윤경빈 사)독립유공자유족회 고문
이번 이해승 관련 대법원의 부당 판결이 반민특위의 재판이 되지 않게 우리는 투쟁하여야 할 것이다.

차창규 광복회 사무총장
국치 100년을 맞은 오늘날에도 친일파가 득실거린다. 최승희, 백선엽, 민일영 등...
이번 일을 계기로 이 땅에서 죽은 자이건 산 자이건 친일파를 완전히 없애자.
광복회에서는 민일영 판사의 얼굴이 들어간 포스터를 부착한 피켓을 제작하였다.
이 피켓을 들고 우리는 한 달 동안 계속 투쟁할 것이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바란다.

석근영 광복회서울특별시지부장
요즘 새벽 4시에 일어나 컴컴한 새벽 5시에 집을 나서 지하철을 2번이나 갈아타고 방배동에 도착하여 투쟁을 하고 있다.
공무원 시절에는 독립운동 했다는 얘기도  못하고 살았다. 반면 친일파들은 큰소리치며 살았다.
세상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친일파가 득세하고 있는 현실은 고쳐져야만 한다.

김우전 광복회 전 회장
우리가 다 죽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독립운동을 한 선열들의 DNA를 물려받은 우리들이 반드시 우리나라를 바로잡을 것이다.
그것은 건강이 허락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한다.
민족정기와 회원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독립유공자유족회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지난 10월 31일, 윤동주 등의 독립투사들이 옥사한 후쿠오카형무소를 보고 돌아왔는데 느낀 점이 참 많았다.

남만우 광복회 부회장
민일영 판사의 부당한 판결에 관한 광복회 및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투쟁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한다.
부당이득 환수금 재판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나라와 월남을 제외한 전 세계 민족반역자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월남은 공산화가 되어 청산하였으나 우리나라는 반민특위법도 흐지부지 되었고 모든 것이 용두사미로 끝난 채
민족반역자가 집권하는 나라가 되었다.

박완서 소설에 보면 동학군의 아들은 독립군이 되고, 독립군의 아들은 수위가 되고,
수위의 아들은 도배쟁이가 된다는 내용이 있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어보면 매국노의 아들은 친일파가 되어
부를 세습하고 있다. 친일파의 아들은 탐관오리가 되고 탐관오리의 아들은 악덕기업주가 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나는 재판을 참관하면서“친일 매국노를 두둔하는 재판을 하여 국가의 녹을 먹나?”라고 소리쳤다.
아직도 이 재판의 내용을 잘 모르는 국민들이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적은 유인물을 만들어
광복회에서 나누어주면 좋겠고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


박유철 건국대학교 이사장
유족회의 활발한 활동에 존경을 표하며 좋은 단체라는 걸 절실히 느꼈다.
시간 나는대로 모임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
선열이 흘린 피가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도록 다시 마음을 다져 도약하자.

나영의 민족대표33인유족회장
앞에서 좋은 말씀 다해주셔서 짧게 얘기하겠다.
한 해를 보내며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란다.
2011년 토끼해에는 더 큰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이 건강하셔야 한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한다.


<기타 토의>
윤재희  사)독립유공자유족회 부회장
유족회 25명의 회원과 함께 어제 홍천집회에 참가하였다.
정보과에서 체크하는 가운데 질서정연하게 집회를 마무리하였으며 시민들의 반응은 좋았다.
2011년에 편성된 최승희 관계 예산은 없는 걸로 확인했다.
 출생지인 남면에서 일부 주민들이 호응할 뿐이라고 했다.
금년을 보내며 이런 이야기가 생각난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숲에는 여러 종의 나무가 있지만 숲 자체로 무척 아름답다.”
광복사회에서도 회원 모두 숲을 이루어 융합하면 좋겠다. 지휘자의 뜻을 받들어
서로 돕는 일에 매진하여 멋진 광복사회가 되길 기원한다.

 

<이해승 관련 재판 경청 소감>
국회에서 통과한 친일재산환수법이 재판정에서는 “대법원에서 결정한 것이라 이의 제기 어렵다.”라고 한다.
이것은 역사와 국가의 정체성 재판이므로 신중하게 해야 한다.
법무부장관과 역사학자의 의견 경청 후 이루어진 국가의 결정을 무시하고 재판장은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김삼열 사)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새해에는 여론을 환기하여 온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연대를 결성할 것이다.
후원계좌를 만들어 후원금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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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윤경빈고문 30만원/황인순이사 20만원/통영지회장 20만원/작년에 이어 박원재사장이 뷔페 음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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