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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촉구 541인 시국선언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3.05.09 조회: 820

‘한반도 평화 촉구’ 541인 시국선언

“남북한 주도 평화협정 체결을”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541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개성공단의 조업 중단과 함께 1990년대 초 시작됐던
남북 교류협력 사업이 제로(0) 상태가 되는 등 남북한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한반도는 60여년 만에 다시 전쟁으로 공멸할지 평화로 공존할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국민이 지혜를 모아 전쟁 예방에 직접 나서고
미국, 중국의 협조하에 남북한이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이장희 한국외대 교수,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씨, 이부영 민주당 상임고문 등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각계인사 70여명이 참가했다.
한평연은 “한반도가 정전협정의 피로로 몸살을 앓자 남북한 당국은 평화가 아닌
전쟁 분위기 조성의 길을 택했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맞게 된 1차적 책임은
남북 대화와 교류 협력을 단절한 이명박 정권에 있다”고 비판했다.
또 “한반도 평화는 우리 민족의 미래일 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 공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세계 각국에 이러한 사실을 일깨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한반도평화촉구범국민연대(한평연)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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