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유족회와 대학생들이 함께 마라톤을 진행했습니다. 느려도 괜찮고, 잘 뛰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참가자들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되새겼습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광복 80주년 기념 마라톤에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 11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독립유공자유족회는 중국 광동성 일대에서 해외 사적지 탐방을 진행하였다. 이번 일정은 중국에 남아 있는 임시정부 및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 간의 연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첫째 날인 11월 11일에는 광저우 백운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불산시로 이동하여 임시정부 유적지를 견학하였다. 참가자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조국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상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황푸군관학교를 방문하여 조선 청년들이 군사 교육을 받으며 무장 독립운동의 기반을 닦았던 역사를 되새겼다. 이어 동정열사묘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혁명열사들에게 참배한 뒤, 광저우 임시정부 관련 유적지를 둘러보며 임시정부의 이동과 활동 과정을 살펴보았다. 셋째 날인 11월 13일에는 남풍고조를 견학하고, 첸구진 문화마을에서 관광
2025년 10월 18일(토) 오후 2시, ‘제17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수운회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행사는 효세계화운동본부가 우리 민족의 전통사상인 효(孝)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가족 간의 사랑과 존경을 글로써 표현한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 모두가 ‘효(孝)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