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남과 북을 잇는 윷놀이 한민족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학영 국회의원, 4·19민주혁명회, 윷놀이세방화위원회, 한겨레우리동행이 공동 주최하고, 윷놀이세방화위원회, 한겨레우리동행, 사랑나눔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농협중앙회와 MEMECORE가 후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과 북이 오랜 세월 함께 이어 온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민족의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고, 남북 화해와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윷놀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등재를 추진함으로써, 공통의 전통문화를 매개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화합과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과 북 윷놀이 유네스코 공동등재 추진 선언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과거 씨름이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사례처럼, 윷놀이
2026년 10월 15일(목)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남북협상과 평화의 의미 찾기’ 학술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1948년 남북협상 78주년을 맞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우원식·김준형·윤후덕·김영호·홍기원·김준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1948년 당시 민족의 분열과 남북 단독정부 수립을 막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남북협상에 나섰던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와 평화 사상을 되새기고, 그 역사적 의미를 오늘날의 한반도 평화통일 운동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이날 포럼은 두 차례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남북협상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고, 김구 선생의 평화통일 구상을 오늘날 어떻게 계승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학술포럼은 분단의 위기 속에서도 대화
2026년 10월 11일(일), 구일역 안양천 축구장에서 「2026 대학생 RUN」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 러닝 행사로, 사단법인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가 주최하고 대학문화 유니온이 주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확산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