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심포지엄 ‘남북관계 변화를 위한 새로운 모색’을 개최하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현실적 해법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위인백 상임대표와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김삼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반도의 자주적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해법 모색의 필요성을 전하는 축사를 했다. 1부 사전행사 이후 진행된 2부 심포지엄에서는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적 제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2026년 4월 30일(금),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제4차 무료 진료 봉사가 오후 2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의료 혜택을 충분히 받기 어려운 유족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진료는 강익현 원장님께서 직접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건강 상태를 살피며 정성 어린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였고, 유족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심을 다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단순한 진료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배려가 함께한 자리로, 참석하신 분들께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4월 25일(토), 용인에 위치한 ‘뜬돌의집’ 개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뜬돌의집’은 성남주민교회 원로 목사이신 이해학 목사님께서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해 온 삶의 연장선에서, 뜻을 함께하는 여러 분들과 함께 마련한 공간입니다. 민들레처럼 낮은 자리에서 퍼져나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물론 쉼과 안식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단순한 시설의 시작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해학 목사님의 철학과 신념이 담긴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행사에서 소개된 글귀는 ‘뜬돌의집’이 지향하는 정신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뜬돌의집’이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쉼과 희망을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하늘의 은총을 이 땅에서 누리는 결정적 한 걸음,그 동행의 시작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