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목) 오후 3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위원회 대표자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패권 정책과 내정간섭을 규탄하고, 한반도 전쟁기지화 및 군사동맹 강화 저지, 실질적인 자주국방과 평화체제 전환을 위한 범국민적 평화행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첫 번째 안건에서는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내정간섭 중단 등을 핵심 요구안으로 채택했으며, 대회 일정과 예산, 분담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공식 추진기구를 발족하고, 각계 단체와 개인이 참여하는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추진기획단과 정책·조직·재정·언론·대외협력·행사기획 등 6개 실무팀의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습니다.
2026년 6월 30일(화)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반민특위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국회의원 이학영을 비롯해 시민모임 독립정의기억연대, 흥사단,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반민특위 강제해체, 내란의 뿌리 이승만 친위쿠데타' 국민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인 1949년 발생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강제해체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둘러싼 진상규명과 역사적 평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반민특위 강제해체를 당시 '6월 공세'의 핵심 사건으로 보고, 국회프락치 사건과 김구 선생 암살 사건 등을 함께 살펴보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출발점에서 발생한 헌정질서 훼손 문제를 다양한 역사적·법률적 관점에서 토론했습니다. 이날 기조강연과 주제발표에서는 반민특위의 성립과 해체 과정, 1949년 반공체제의 형성과 권위주의 국가체제의 출발, 그리
2026년 6월 26일(금) 오후 6시 30분,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한강YMCA 창립대회 및 후원모금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강YMCA는 청년세대를 시민운동의 핵심 주체로 세우고, 서울을 중심으로 평화와 기후변화 대응, 생태적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과 해외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동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사랑과 정의, 평화의 실현을 기치로 출범하였습니다.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한강YMCA의 비전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이 소개되었으며, 창립을 기념하는 후원모금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시민사회 공익활동과 국제연대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축사를 맡은 김삼열 회장은 "한강YMCA가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시민운동의 중심이 되어 정의와 평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한강YMCA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