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금) 오후 2시, 제4차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운영위원회가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전차회의 및 공동대표단회의 보고, 재정보고, 정세보고, 지역·부문 보고와 홍보위원장 사임 및 인준 안건을 심의했으며, 이어 6·3 지방선거 평가와 향후 정세 전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향후 정치·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국회의의 독자적 역할을 강화하고, 진보·개혁 세력의 연대와 조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2026년 7월 8일(수) 오전 11시 30분, 국회 본청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조정식 국회의장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환담에 이어 국회 본청 제2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회와 시민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시민사회단체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민화협을 비롯한 시민사회가 흔들림 없이 노력해 온 덕분에 2000년 6·15 공동선언과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조국통일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가치이자 국민의 소망"이라며, "국회도 화해와 협력의 기조 속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삼열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평화 없이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은 불가능하며, 통일을 간과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있을 수
2026년 7월 2일(목) 오후 3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위원회 대표자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패권 정책과 내정간섭을 규탄하고, 한반도 전쟁기지화 및 군사동맹 강화 저지, 실질적인 자주국방과 평화체제 전환을 위한 범국민적 평화행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첫 번째 안건에서는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내정간섭 중단 등을 핵심 요구안으로 채택했으며, 대회 일정과 예산, 분담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공식 추진기구를 발족하고, 각계 단체와 개인이 참여하는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추진기획단과 정책·조직·재정·언론·대외협력·행사기획 등 6개 실무팀의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