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 오후 4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민청학련동지회 주관으로 「남북 2국가·2국호 현실과 상생평화」를 주제로 시민사회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변화하는 남북관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남북 간 적대관계를 종식하며 상호 체제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남북이 사실상 별개의 국가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토대로 평화공존과 상호 호혜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남북관계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대결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남북 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 회복이 필요하며, 시민사회가 평화공존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변화하는 국제정세
2026년 6월 22일(월) 오후 6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사)평화통일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사)독립유공자유족회가 후원한 제152차 평화전략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시진핑 방북 후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좌장은 윤조덕 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시민단체와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발제에서 홍민 연구위원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갖는 외교적 의미와 함께 북·중 관계의 심화가 한반도 비핵화 협상 및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또한 미·중 전략 경쟁 구도 속에서 북한과 중국이 전개하고 있는 협력 전략과 향후 전개 방향을 짚었다. 아울러 주변 강대국들의 외교적 움직임 속에서 한국이 외교적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구
2026년 6월 17일(수) 오후 4시, 천도교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하나?」 제21차 강연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인문연구가 이병권 선생을 초청하여 「미국 사회 실상과 극우 세력의 등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사회의 변화와 정치·사회적 갈등의 원인, 극우 세력의 부상 배경, 그리고 이러한 국제 정세가 대한민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민주주의의 가치, 사회 통합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화협 국민주권 전국회의가 주관하고, (사)한국민족사회단체협의회와 (사)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가 후원하였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모색하는 다양한 강연과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