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화) 오전 7시 30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리 외교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대한민국 외교의 방향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김삼열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의 민화협 조찬간담회 참석을 환영하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국·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복잡한 외교 환경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실용 외교를 펼쳐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현 장관은 강연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최우선 원칙은 '평화'라고 강조하며,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 추진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한반도 문제를 우리 외교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며,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북한이 공
2026년 7월 10일(금) 오후 2시, 제4차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운영위원회가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전차회의 및 공동대표단회의 보고, 재정보고, 정세보고, 지역·부문 보고와 홍보위원장 사임 및 인준 안건을 심의했으며, 이어 6·3 지방선거 평가와 향후 정세 전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향후 정치·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국회의의 독자적 역할을 강화하고, 진보·개혁 세력의 연대와 조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2026년 7월 8일(수) 오전 11시 30분, 국회 본청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조정식 국회의장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환담에 이어 국회 본청 제2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회와 시민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시민사회단체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남북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민화협을 비롯한 시민사회가 흔들림 없이 노력해 온 덕분에 2000년 6·15 공동선언과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조국통일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가치이자 국민의 소망"이라며, "국회도 화해와 협력의 기조 속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삼열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평화 없이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은 불가능하며, 통일을 간과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있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