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민추본)와 공동으로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김삼열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오늘과 같은 행사와 만남을 자주 마련하여, 우리 사회 내 평화와 통일을 향한 마음을 점점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평화공존의 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방용승 사무처장은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끝내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책임 있는 평화공존과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는 주체는 “바로 우리 자신”이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세계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화해와 협력의 출발점임을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민화협은 앞으로도
2026년 10월 23일(금) 오후 2시, 서울YWCA 대강당에서 「2026년 국민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1·2차 활동가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시민사회협력회의가 주최하고,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통일부가 후원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북·통일 정책을 둘러싼 우리 사회 내부의 이념적 갈등인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정책을 위한 국민적 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진보·보수·중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숙의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김삼열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각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진지한 의견을 나누며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
2026년 10월 16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남과 북을 잇는 윷놀이 한민족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학영 국회의원, 4·19민주혁명회, 윷놀이세방화위원회, 한겨레우리동행이 공동 주최하고, 윷놀이세방화위원회, 한겨레우리동행, 사랑나눔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농협중앙회와 MEMECORE가 후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과 북이 오랜 세월 함께 이어 온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민족의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고, 남북 화해와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윷놀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등재를 추진함으로써, 공통의 전통문화를 매개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화합과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과 북 윷놀이 유네스코 공동등재 추진 선언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과거 씨름이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사례처럼, 윷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