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월) 오후 6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제1차 남북경협평화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전략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장희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한국외대 명예교수)의 여는말을 시작으로, 윤조덕 박사(평화연대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조성렬 경남대 초빙교수(전 오사카 총영사)가 「북미정상화를 위한 한국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조 교수는 경직된 북미관계를 풀고 정상화의 궤도로 나아가기 위해 대한민국이 어떠한 외교적·전략적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북미관계 개선을 위한 한국의 중재와 외교적 노력,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전략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포럼이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
2026년 9월 21일(월) 오후 6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강창일 교수 초청 강연 「한반도 정세 변화와 평화 전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독립운동가이자 통일민족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평화 정신을 되새기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미래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 주일대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한 강창일 교수는 한미·한일 관계를 비롯한 국제정세와 동북아 외교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살펴보고 평화와 협력을 위한 과제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 후에는 참석한 전문가 및 청년 패널들과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2026년 9월 17일(목) 오후 3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제24차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이경렬 전 앙골라 대사를 초청하여 「예속과 수탈의 한미동맹 탈피를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경렬 전 대사는 공직 퇴임 후 ‘이창천’이라는 필명으로 한국 외교와 한미관계에 대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외교와 한미동맹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우리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방위비 분담금과 전략자산 투자, 군사적 역할 확대 등 한미동맹과 관련한 여러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했습니다.또한 대한민국의 자율적인 외교 역량과 국익 중심의 외교를 위해 산업·기술력과 외교적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방향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