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화) 오후3시, 전쟁과 학살을 멈추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2026 세계예술인 한반도 평화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세계 예술인과 평화 활동가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연대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전통 예술 공연인 바라춤과 쟁강춤으로 문을 열며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준혁 민주당 국회의원은 “한반도 평화와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적 연대를 위해 재정적 지원과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삼열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연대사를 통해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평화야말로 인간의 존엄한 삶을 지키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조건”이라며, “한반도 평화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
2026년 5월 28일(목) 오후2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제5차 무료 진료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봉사는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유족분들께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의료 접근이 쉽지 않은 유족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정성 어린 진료가 이루어졌습니다. 진료는 강익현 원장님께서 직접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원장님께서는 참석하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상담과 정성 어린 진료를 진행하였고, 유족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제5차 무료 진료 봉사 역시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독립유공자 후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참석하신 유족분들께 작은 위안과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2026년 5월 27일(수) 오후 6시, 사단법인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독립유공자유족회가 후원한 제130차 남북경협 전략포럼이 천도교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북한의 영토조항 개정과 한반도 평화공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연사로 나선 윤영상 교수는 북한의 영토조항 개정이 남북관계를 ‘두 국가’ 체제로 재정의하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윤 교수는 한국 정부가 이를 단편적으로 해석하기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검토하며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북이 오랜 기간 별도의 통치권을 행사해 온 현실을 고려할 때, 북한의 영토조항 개정을 한반도 평화공존의 장애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견해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