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월)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가 ‘함께 만드는 평화,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연구기관 등이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 교류·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현장이 새로운 교류협력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지역별 평화공존 및 남북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정책의 지속성 확보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류협력 사업 발굴,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통일부와 국회, 지방정부 및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여한 한반도 평화공존 상생 협약식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정책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3시, 수운회관 민족광장에서 전국 26개 대학 80여 명의 학생 대표가 참여한 ‘2026 대학생RUN 기획단 및 서포터즈 전체 모임’이 열렸습니다. ‘역사를 잇다, 내일을 달리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대학생RUN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이어가기 위한 공익 러닝 행사입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단과 서포터즈로 참여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습니다. 본 대회는 2026년 10월 11일(일) 오전 8시 30분 구일역 인근 안양천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집결합니다. 러닝 코스는 5km와 10km 두 종목으로 운영되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와 대학문화유니온이 공동 주최하고, 대학생 기획단과 서포터즈가 직접 행사 운영에 참여합니다. 이번 대학생RUN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2026년 9월 9일(수) 오전 11시, 동암 차리석 선생 서거 81주기를 맞아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헌신을 기리는 추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차리석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26년간 임시정부를 지키며 독립운동에 헌신하셨습니다. 임시정부 국무위원과 비서장 등을 역임하며 조국의 독립과 임시정부의 유지·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1945년 광복을 맞이했지만 끝내 고국 땅을 밟지 못한 채 중국에서 서거하셨습니다. 선생께서 보여주신 굳은 지조와 희생정신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소중한 정신적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후손들은 선생께서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올바르게 계승해 나가겠습니다. 동암 차리석 선생의 고귀한 헌신과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삼가 선생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